2013년 11월 2일자 이근철의 굿모닝팝스입니다.
공부한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즐기자는 이근철 샘 말 명심하고 오늘도 즐기세요.
스크린 잉글리쉬 ( Sceeen English ) : 위대한 개츠비
1. 본 문
Daisy : Do they miss me in Chicago ?
( 시카고에서 사람들이 나를 그리워하나요 ? )
Nick : Uh, yes. Umm ... at least a dozen people send their love.
( 엉, 음... 적어도 12명이 안부를 전해 달래. )
Daisy : How gorgeous.
( 와 멋져요. )
Nick : They're absolutely in mourning.
( 그들은 정말 슬퍼하고 있어. )
Daisy : No.
( 안돼 )
Nick : They are crying.
( 그들은 울고 있어. )
Daisy : No.
( 그럴리가 )
Nick : Yes.
( 맞아 )
Daisy : I don't believe you.
( 널 못 믿겠어. )
Nick : They're wailing.
( 그들은 통곡을 하고 있어. )
2. 단어 정리
dozen : 12개짜리 한 묶음
gorgeous : 아주 멋진
mourn : 애도하다
wail : 통곡하다
3. 오늘의 표현 세 번 반복 !
They're absolutely in mourning.
( 그들은 정말 슬퍼하고 있어. )
팝스 잉글리쉬 ( Pop's English )
: Avicii 의 Wake Me Up
1. 노래 가사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 그러니 모든 것이 끝나면 나를 깨워주세요. )
When I'm wiser and I'm older.
( 내가 더 현명해지고 나이를 먹으면 )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 내 자신을 찾을려는 모든 시간 , )
And I didn't know I was lost.
( 내가 길을 잃어다는 걸 난 몰랐어요. )
2. 오늘의 표현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 그러니 모든 것이 끝나면 나를 깨워주세요. )
10월 마지막주 이근철의 굿모닝팝스와 함께 잘 마무리 되셨나요,
이제는 11월입니다. 올 한해가 두 달 밖에 남지 않았는데
다들 가끔은 우리 주변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