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읽고난 후
책읽는 것 자체에 아직 읽숙하지 않은 우리에게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책은 많은 점을 일깨워주고 있죠. 사이토 다카시의 읽기 좋은 스토리는 한번 책을 든후에 시간 가는줄 몰랐던 근래 보기 드문 책이었습니다. 먼저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방법으로 독서를 들면서 다독을 하는 성공한 사람들을 들고 있죠. 독서로 인해 많은 저자들의 생각과 가치관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을하고 이를 능동적으로 활용한다면, 즉 저자의 생각에 대해 반박도 해보고 중요한 문구는 필기도해두면서 살아가는데 기준이 되어줄것이다. 그렇다면 다독은 바쁜 현대인에게 가능할까 저자는 책 읽는 시간은 핑계일 뿐이고 항상 내 주변에 책을 두고 습관적으로 십분이라도 집중해서 읽으라 합니다. 또한 모든 책은 ..
세상을 읽으면서
2015. 8. 14.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