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는 아식스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여러 시리즈 중 멕시코66의 인기가 돋보이는데요, 멕시코66란 모델은 1966년 멕시코 올림픽때 선수들이 신었던 신발을 재생산하는 라인 이름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국내에 오니츠카타이거 매장이 많지는 않은데요, 서울에는 명동점과 강남대로 464에 있고, 부산에는 중구 남포동 쇼핑거리, 대구에는 중구 동성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30만원에서 11만원까지 다양한데요 높은 가격순으로 포스팅할께요.
멕시코66 디럭스
( MEXICO 66 DELUXE )
가격 : 300,000원
일본의 장인 정신에 의해 다시 태어난 멕시코66은 부드러운 천연가죽을 사용하여 장인의 솜에 의해 한땀 한땀 수작업으로
색상 : 브런치+이디언잉크
( 사이즈 : 250 ~ 290 )
화이트+블루
( 250 ~ 290 )
네이비 + 네이비
( 260 ~ 280 )
옐로우 + 옐로우
( 250 ~ 280 )
골드 + 베이지
( 250 ~ 290 )
실버 + 그레이
( 250 ~ 290 )
멕시코66
( MEXICO 66 )
가격 : 150,000원
마라톤 패키지의 멕시코 66 모델 ( 파리 마라톤 )
색깔 : 화이트 + 로열 블루
( 사이즈 : 230 ~ 290)
멕시코66
( MEXICO 66 )
가격 : 135,000원
천연가죽
색깔 : 화이트 + 블루
( 사이즈 : 230 ~ 290 )
오프화이트 + 레드
( 사이즈 : 230 ~ 290 )
화이트 + 라임
( 사이즈 : 230 ~ 290 )
브런치 + 인디언 잉크
( 사이즈 : 230 ~ 290 )
멕시코66
( MEXICO 66 )
가격 : 120,000원
리버티 프린트를 사용한 여성용 모델로 천연섬유 사용
색깔 : 그레이 + 오프화이트
( 사이즈 : 230 ~ 250)
멕시코66 파티
( MEXICO 66 PARTY )
가격 : 110,000원
오니츠카 타이거의 스탠다드 모델로 신고 편한 끈없는 슬립온 스타일
발뒤꿈치 부분을 밟아서 신을 수 있는 2 WAY 구조 ( 천연섬유 )
색깔 : 화이트 + 화이트
( 사이즈 : 230 ~ 290 )
색상 : 내츄럴 + 네이비
( 230 ~ 290 )
프리미엄 스니커즈로 면바지나 청바지에 잘 어울릴 듯 합니다.
오니츠카타이거란 브랜드는 역사가 오래되었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많이 안 알려것 같은데요, 매니아들에겐 인기죠
장근석이 신으면서 유명세를 더 탄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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