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자영업자대출조건 비교 국민은행 개인사업자대출조건 !

중금리대출시장에 대한 경쟁이 점점 불이 붙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신용 5~8등급에 해당하는

중금리 대출고객의 대출잔액이 82조원을 넘어서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다 합리적인 중금리 상품을

출시하여 기존 고객들 유치에 시중은행은 물론

2금융권 저축은행 캐피탈사 보험사들이 너도나도

뛰어들고 있죠. 물론 우리은행이 위비뱅크라는 모바일

뱅크를 출범하여 중금리대출상품 출시후 성공적인

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이어서 기업은행 아이뱅크,

국민은행 아이스타, 신한은행 써니뱅크 등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중금리대출상품이 출시되고 있는데

오늘은 이렇나 중금리대출상품 중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우리은행 위비소호대출과 국민은행 아이스타

행복드림론2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업계 최초로 비대면 모바일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중금리 대출에 호응을 하며 대출건수가

늘어나는 것에 보답이라도 하듯, 

개인사업자만을 위한 비대면 모바일

신용대출상품인 위비소호대출 살펴보겠습니다.

● 위비소호 모바일신용대출

기존 사업자대출 소호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 서류와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신용대출을 비대면으로 무서류로 대출신청이

가능한 모바일전용상품입니다.

대출대상 :	개인사업자
대출한도 :	최대 3,000만원
대출금리 :	최저 연 3.86%
상환방법 :	분할상환 or 마이너스통장상환

#. 위비소호대출대상 및 한도

BC카드 가맹점으로 1년 이상 운영중인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하는 위비소호대출은

 약 280만 카드가맹점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업성평가를 통해 대출심사가 가능하고

개인사업자의 정보 및 영업실적 등이

자동으로 반영되는 기술까지 모바일로

구현되어서 이 모든 것이 간편한

절차를 통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최대 3천만원의 대출한도가 주어지고

신용등급 6등급 이상의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위비개인사업자대출금리 및 상환 

최저 3%대의 금리도 가능한데 물론

신용등급 및 사업장 현황에 따라

금리는 차등적용됩니다.

분할상환 or 마이너스통장상환이 가능한

위비소호 개인사업자 모바일신용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 없는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마이너스통장방식도 가능합니다.

이어서 국민은행 아이스타 자영업자대출상품도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 국민은행 i-star 행복드림론2

대출대상 :	자영업자
대출한도 :	최대 500만원
대출금리 :	최저 연 6.82%
대출기간 :	1년 ~ 5년
상환방법 :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 아이스타 자영업자 대출대상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소액 생활안정자금을 목적으로

하는 kb i-star 행복드림론2는 개인신용평가시스템인

CSS에 의한 대출적격자로, 동일 사업체 1년 이상

운영중이며, 최근 홈택스 연 소득금액 200만원 이상

2,5000만원 이하인 분들이 신청가능합니다.

#. 국민은행 사업자대출 한도 및 상환방법

인터넷 및 모바일로 대출신청이 가능한 아이스타

행복드림론2는 최대 500만원까지 대출한도가 주어지는데

이는 신용등급, 소득금액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대출기간은 1년, 2년, 3년 4년, 5년 중 선택가능하고

원금 혹은 원리금을 균등분할상환하며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으며, 거치기간 설정도 불가합니다.

#. KB i-star 대출금리

신용등급 5등급에 대출기간 2년 미만을 기준으로

12개월 변동금리 적용시 최저 연 6.82% 산출됩니다.

소득이 적어도 신용등급이 좋지 않아도 생활자금으로

신청이 가능한 자영업자대출은 중저금리가 가능합니다.

#. 대출신청방법

국민은행 행복드림론2는 인터넷 및 스마트폰으로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오전 9시 부터 오후 9시 까지

토요일 공휴일 제외하고 대출신청이 가능하며

대출신청은 1일 2회, 월5회까지만 가능하며

공인인증서 신규(재)발급 / 갱신 고객은 7일간

대출신청이 불가합니다.

이상 우리은행 자영업자대출조건을 위비모바일

소호대출로 국민은행 개인사업자대출조건을

아이스타 행복드림론으로 살펴본 포스팅이었습니다.